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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청소년미래재단 협약식 |
[용인뉴스 신상훈 기자]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은 MnJ문화복지 재단과 진로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6월 9일에 체결하였다.
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교류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.
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의 주도적인 기획과 활동 참여를 통해 능동적인 주체로서의 성장을 독려하고, 꿈을 닮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위해 협조하고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기대해볼 수 있다.
한편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올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는 KYWA형 PBL운형모형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.
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 사항은 수지청소년문화의집(031-328-9883),
홈페이지(http://www.yiyf.or.kr)로 문의하면 된다.
신상훈 기자 shy9631@hanmail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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